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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수소(酸化水素) oxide of hydrogen = H2O = 물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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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전화번호로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국번이 낯이 익기에, 고객사에서 전화가 왔나하고 통화를 시작 했다.

"재윤아빠 님이시죠? <팀장이름>님의 추천으로 전화 드렸습니다." 로 시작한 통화는 약 10분간 계속 되었다.
나중에 팀장께 전화로 확인해 본 결과, 팀장님이 전에 근무하시던 회사에서 직장 동료로 같이 근무 했었고,
이번에 *NG생명으로 이직해서 보험 모집중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신다.

들어 보니, 뭐 꼭 판매에 협조를 해 줘야 할 필요는 없을 듯 하고 - 여유도 없지만 - 예의상 [재무설계]나 한번 받아 보자는 생각으로 만나자고 했다.

이 전에도 프*덴셜 이라든가 *트라이프 생명, 국내의 *성 생명과 같은 데의 보험판매원(FP?)에게 여러번 설명을 들었었고, 또한 보험사에서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한 적이 있기에 이쪽 그림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급여 상태나, 채무 상태, 재산 정보와 같은 이런 저런 정보들을 적어 가더니, 재무설계라고 엑셀파일을 하나 보내 주었다. (얼굴 보고 주겠다는 걸 미리 보고 이야기하는 게 좋겠다고 하여 미리 달라 하였다)

결론은, 월납 78만원짜리 보험을 15년간 납입하고, 10년간 거치시키면.. 매월 1xx만원씩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는 재무 설계였다. (25년후부터 죽기 전까지 1xx만원씩 준다는 이야기겠지..?)

글쎄.. 당장은 노후라는 것을 대비할 여력도 없거니와 - 이럴때 마다, 노후는 하루라도 일찍 대비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누가 그걸 모르나?? - 15년간 78만원을 불입하고, 10년간 거치하면.. 뭘 해도 매월 1xx만원은 건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상품 가입은 보류했다. (그리고, 원래 할 맘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1. 상해보험은 순수보장형으로..
2. 적금보다는 펀드.. (당분간..)
3. 보험사에 적금드는건 바보짓.

이런 주의이기 때문에.. 변액유니버셜은 내 입맛(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지만)에 맞지 않는다.

PS) 그리고, 이런식으로 추천인으로 찍혀서 전화 받는거.. 별로다..
Posted by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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