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종료[END]키를 눌러야 6000원 절약?
일상 / 2007/02/07 15:31
왜 다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이유를 찾았습니다. 통신위원회에서 발간한 통신서비스 피해구제 사례집 2007년판 에, 38번째 페이지에 [통신요금을 줄이는 생활의 지혜]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각 언론사는 이걸 기초로 기사를 작성한 듯 싶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유사한글이 나돌았고, 그것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한 토론이 엄청나게 진행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먼저, 제가 알고 있는 결론은, "종료키를 누르나, 폴더를 닫으나, 플립을 닫으나, 슬라이드를 닫으나 매한가지다" 라는 겁니다. 참고기사는 여기, 또 여기 (2004년 기사입니다.)
모 블로그의 내용처럼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통화내역 조회를 하지는 않았지만, 제 경우 인터넷으로 통화내역 세부조회를 해 볼수 있어 직접 조회를 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제 통화 내역에는 10초씩의 불명확한 통화기록은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KTF, KTFT Ever X9000(슬라이드폰))
저는 통화를 그렇게 많이/자주하는 타입이 아니긴 합니다만, 인터넷으로 조회한 내용이 대리점에서 조회한 내용과 같다는 전제하에.. 이상한 내용은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마다 그런 차이가 생긴다면.. 그건 통신사 개별의 문제거나, 휴대폰 기종간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며, 그런 차이점을 마치 전체 휴대폰 사용자에 해당되는 것 처럼 퍼뜨리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