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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수소(酸化水素) oxide of hydrogen = H2O = 물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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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이가 드디어 "혼자힘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이나 사진은 못 남겼네요. 워낙 순식간에 걸어 버려서..

사실, 돌되기 한참 전 부터 벽잡고 걷기, 손잡고 걷기, 세워놓고 두세발자욱정도 걷기는 했었습니다만.. 자기 의지로 제자리에서 일어서서 목적지까지 걷는 행동은 정말 눈 깜박할 새 하더군요.

그날은 이랬습니다.

등지고 앉아서 뭔가를 하던 재윤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자기 발로 열걸음 정도 걸어서
저에게 종종대며 걸어 오더군요.

허걱..

너무나 자연스레 걸어와서, 이놈이 어제까지 어기적거리던 그놈 맞나 싶더군요.

후훗. 곧 더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겠죠!!!
Posted by 재윤아빠
자, 이거 말은 쉽지 할일이 태산입니다.

1. 성장동영상 만들고,
2. 돌잔치 장소 예약 ( 이건 끝 냈군요 일찌감치.. )
3. 돌잔치 장소 꾸밀 수 있는 각종 아이템들.. 마련하고
- 덕담엽서, 실물스탠딩, 롤스크린등등??
4. 초대장 만들고,
5. 초대장 뿌리고,
6. 답례품 골라서 주문하고
7. 한복 (빌려 입기로 결정!) 골라서 예약..

해야 합니다..

이중에, 제 담당은.. 1번, 3번, 4번 이네요.. 5번은 같이, 나머지 항목들은 재윤맘이 담당입니다..

휴.. 가뜩이나 재윤이 녀석이 요샌 점점 더 참견쟁이가 되어 가고 있는 이 시국에,
이 많은 것을 어떻게 해 낼런지..

Posted by 재윤아빠

재윤이 앉다!!

재윤이 / 2007/02/23 12:50
오랜만에쓰는 팔불출 글 입니다.

재윤이가 드디어 앉았습니다. 의식하고 앉으려고 한건지, 어쩌다 앉게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누워있는 엄마를 타고 오르려다가 털썩 하고 한번 앉았구요, 몸 뒤집기를 하다가 다리를 접으면서 털썩 앉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재윤아빠


훈련소 조교도 울고갈 각 잡힌 낮은 포복 ^^;;

IXUS700 으로 동영상 잡고,
VirtualDub으로 소리 빼고,
다시 BADAK으로 인코딩 했습니다.

참고, 미끼는 TV 리모콘입니다.
Posted by 재윤아빠

재윤이 최근 사진

재윤이 / 2007/01/26 09: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잉~


요즘은 재윤이가 낮은포복 스킬(액티브, 이동할 수 있는 맵이 넓어지고 이동속도가 빨라짐)을 배워서, 열심히 랭크를 올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끔 일찍 퇴근해서 지켜보고 있으면, 스킬업을 위한 노력이 정말 가상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PS) 최근 마눌님이 찍어놓은 재윤이 사진중에 갠적으로 맘에 드는거 한장 올립니다. 일명 오잉~ 샷.
Posted by 재윤아빠
TAG 재윤이

재윤이 팔운동

재윤이 / 2007/01/19 00:44


낮에는 이러고 논다는군요.
팔로 버티고 무릎으로 버티고..

이제 곧 온 방안을 기어 다닐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은 좋긴 한데,
그게 무조건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애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Posted by 재윤아빠
181일째, 드디어 엄마젖 외에 다른 음식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직접 눈으로는 못보고, 마눌님이 찍어 놓은 사진으로만 봤네요..
근데 이유식이 꼭 도배할 때 쓰는 도배 풀 같아요..

헌데 어른 먹는 음식 보다 조리하기도 더 힘들다는군요. 당연한건가요? ^^

Posted by 재윤아빠
TAG 이유식
으하하. 이런 난감할데가.

이제 겨우 6개월인 재윤의 주민등록증을 만들라는 공문이 동사무소로부터 왔습니다..
기한을 넘길경우 과태료를 물게 된다는 친절한 안내와 함께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잘못 보내진 거랍니다.
그냥 무시하라고 동사무소 직원이 전화를 해 줬네요.

보관 했다가 나중에 좀 더 크면 보여줘야겠습니다. 큭큭큭.
Posted by 재윤아빠

재윤이가 아파요.

재윤이 / 2007/01/05 11:27

가볍게 감기증세가 왔다 가는 적은 있었어도,
이번처럼 심하게 감기를 앓는건 처음입니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온몸을 바동거리던 녀석이
얼래도 웃지도 않고 조용히 누워만 있는 모숩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코가 막혀서 숨소리가 쌕쌕거리고
체온이 38~39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힘들게 먹은 엄마 젖을 다 토해버리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Posted by 재윤아빠
TAG 감기
새벽에 재윤이가 찡찡대는 소리에 잠시 재윤이 옆에 누워 다독거리고 있었습니다.
다독다독 거리는 내 손을 잡더니, 입으로 가져가서 쪽쪽 빨아 먹네요.. 짤텐데.. ^^
그러다가 깨무는데, 예전과 같지 않은 이물감이 느껴 집니다. 잇몸의 느낌이 아닌거죠!!

오.. 젖니는 아랫니부터 나는 건가 봅니다.. 아래 잇몸에 눈에 보일락말락 젖니가 나고 있습니다. 으하하..

곧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osted by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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