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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수소(酸化水素) oxide of hydrogen = H2O = 물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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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는 정부가 뭔가 듣고 있구나.
나름 뜨끔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촛불시위의 성과가 조금씩 생기나 보다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재보궐선거를 노린 꼼수다라는 생각이 더 크다.
그래, 국내 상황은 어디 한번 두고 보자.

하지만 분명한건 미국에도 뒷선으로 미리 이러이러한 요청을 하겠다고 했을터.
미국쪽에서도 어떤 반응을 보여 달라고 말을 맞췄을 것이다.

미국도 지금 대선 정국이다.
공화당쪽 대통령인 부시가, 공화당의 지지세를 높이기 위해
우리나라를 이용해 먹을 가능성 충분하다.

어떻게 나올까?

1) "알았다. 영원한 우방 대한민국이니까 우리가 한번 양보 한다."
- 글쎄다, 축산업에 종사하는 미국 선거인단이 가만 안있을 것 같은데..

2) "까지 마라, 한번 뱉은 말을 어떻게 주워 담냐."
- 너무 강경하다. 한판 붙자는 이야기고, 이건 2MB에게는 거의 쥐약 수준의 대응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앞으로는 요구를 수용하는 척 하면서 뒤로는 다른 공작을 펼거다.
예를 들어, 자동차 관련 FTA 협상 결과를 뒤집는다거나..?
그러면서 다시 은근 슬쩍 쇠고기 관련한 내용도 원래 약속대로 하라고 하겠지..










PS)
전갈이 개구리의 등을 빌어 강을 건너려고 했단다.
개구리는 당연히 전갈의 독침이 무서웠겠지.
"전갈아, 미안하지만 너의 독침이 무서워서 강을 건네줄 수 없겠어."
"개구리야, 나를 믿어. 내가 너를 찌르면 나도 강에 빠질텐데 어떻게 그러겠어."
듣자하니 그럴듯 하고, 전갈의 사정도 딱했던지라 개구리는 전갈을 등에 태우고 강을 건너기 시작했단다.
약속대로 전갈은 얌전히 개구리 등에 딱 붙어 있었지.
그런데.. 강 중류쯤 갔을때, 갑자기 물살이 빨라짐과 동시에 깜짝 놀란 전갈은..
개구리를 독침으로 찌르고 말았어..
"전갈아, 이건 약속이 다르잖아." 개구리가 몸이 마비됨을 느끼면서 말했어.
"독침은 내 천성이라 어쩔 수 없어." 전갈도 물에 빠져 숨쉬기 힘듬을 느끼면서 말했단다.

PS2)
개과천선?? 이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PS3)
수출금지 요청?? 수입금지 조치가 아니라?? 이건 뭐야..
Posted by 재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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